쏠쏠한 10%캐시백 인천e음카드 후기

인천e음카드

서로e음

 

 

인천e음카드는 인천에만 쓸 수 있으며 

사용 시 그 자리에서 10% 캐시백을 바로 받을 수 있다.

인천 점포 99.8%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점이 있다면 다이소나 버스 종합터미널 같은 곳은 안된다. 

만약 자기가 가고 싶은 점포가 인천 e음 카드 결제가 되는지 안되는지

알고 싶다면 미리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겠다. 물론 99,8%라 

했으니 웬만해선 다 될 것이다. 

 

 

10%가 그자리에서 즉시지급

 

 

50만 원이 초과되면 1%만 적립이 된다. 

그래서 50만 원은 인천e음으로 결제하고 나머지 다른 카드로 

결제하면 5만 원을 벌 수가 있다. 

 

 

캐시백 사용버튼 누르면 바로사용가능

 

 

10% 캐시백은 그 즉시 바로 적립이 되고 

또 사용 버튼을 누르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진짜 엄청난 카드라는 걸 써보면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카드등록

 

 

인천e음이라는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저렇게 카드 등록을 해야 쓸 수가 있다. 

+버튼을 눌러 카드정보를 입력만 하면 바로 

등록이 된다. 

 

 

소득공제 30~40%

카드 수수료 zero!

 

 

필자는 외식을 주로 하기 때문에 그 음식점에 혼자서 카드결제를 많이 하는 편이다

하지만 카드결제를 하면 카드 수수료가 들어서 눈치가 보였는데 

이 카드를 쓰면 그런 걱정이 없다. 카드 수수료 하나도 안 든다. 그리고 소득공제 30% 

전통시장은 40%가 되어 오히려 이런 카드를 쓰면 점포 입장에선 좋을 수 있다. 

 

 

 

단점

인천e음카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천시민을 위한 카드이다.

따라서 타지 사람은 안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인천으로 이사를 오면 

인천시민이 되기에 쓸 수가 있을 것이다. 만약 인천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면 

인천e음카드를 적극 추천한다. 다만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안된다. 그리고 50만 원 

넘으면 1%가 되기 때문에 돈 계산 잘해서 쓰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인천에 있다고 모든 

점포가 다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ex 다이소) 카드는 지갑에 최소 2개 이상은 넣고 다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