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쓰고 10만원 현금 캐시백 받자! 신한 D-club 카드 후기

신한 D-club

https://www.shinhancard.com/pconts/html/benefit/dclub/dc_information.html

신한 d-club은 신한카드에서 만든 모바일 카드이다. 카드마다 혜택이 있고 그에 따른 연회비도 다르다. 그중에서 필자가 쓰고 있는 D-club Always FAN을 소개해보자면 엄청나게 많은데 

• FAN페이 할인 5%
• 편의점 할인 3대 편의점10%할인 
• 올리브영 10%할인
• 커피전문점 제과점 업종 30% 할인 
• CGV 월 1회 8천 원 할인
•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50% 할인 쏘카 거래 10% 할인 

이 있다. 연회비는 1만 원이다. 그리고 할인한도는 전원 실적 50만원이상이고 한도는 3만원이다. 

전원실적 50만 원은 절약하고 아껴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큰 금액이다. 

하나 이러한 혜택 말고 또 다른 혜택이 있는데 그게 바로 10만 원 캐시백이다.

저 문자를 보면 20만 원 사용시 10만원 캐시백이라고 나와있고 6만원 사용시 6만원 캐시백이라 나와있다. 필자는 20만원 쓸일이 있어서 20만원 결제하고 10만 원을 받았다. 정확히 현금으로 10만원을 준다.

 

 

 

 

정확히 10만원이 입금 되었다.

 

신한 D-club Always FAN은 디지털 카드라 실물 카드가 없다. 따라서 모바일 신한 페이판을 다운로드하고 등록해줘야 된다. 저위 사진은 D-club Always FAN 카드를 삼성 페이에 등록한 사진이다. 저렇게 삼성페이에 등록을 하면 의외로 편리하다 결제할 때 키오스크에 결제하고 결제 리더기에 대기만 하면 결제가 완료가 된다. 하나 이것으로 인해 신용카드 남용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신한카드는 리볼빙이라 하여 일부 결제금액을 다음 달로 이월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물론 수수료나 이자가 붙는다. 하지만 돈이 없을 경우 굉장히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필자도 돈이 없을 때 이 기능을 사용하여 생활비를 쓴적이 있다. 그리고 돈이 생긴후에 한꺼번에 결제를 진행하였다. 물론 돈을 무조건 나중에 받을수있을때 이기능을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안 그러면 수수료랑 이자(대략 20%)가 붙어 금액이 엄청나게 커질 것이다. 

 

자기가 평소에 한달 50만원이상쓸꺼면 저카드도 나쁘지않다고 본다. 그냥 원래 카드 기본혜택도 무시할수 없는 혜택들 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