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ktx 최대 30%할인 청소년 드림후기

코레일

한국철도공사로도 불리는 코레일은 2005년 이전 까지만 해도 철도청으로서 국영철도를 운영하는 곳이었으나, 2005년 1월 1일에 공기업으로 전환되었다. 코레일이 운영하고 있는 것들 중하나인 ktx를 타면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대략 3시간 만에 갈 수 있다. 가격은 고속버스보단 비싸겠지만 시간은 더 절약이 된다. 그리고 최대 30% 할인을 받으면 고속버스랑 가격차이도 별로 없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미리 먼저 예매를 해야 된다는 것이다. 안 그럼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에 매진이 될 수가 있다. 고속버스는 그런 일이 있겠지만 거의 없다.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3시간밖에 안걸린다.

할인

코레일은 여러 할인혜택이 있다. 플레이 스토어에 코레일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다음 로그인을 하면

n카드 청소년드림 다자녀 행복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할인 혜택 

그중 하나인 청소년 드림을 소개해보자면 청소년드림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만 24세까지 지원해준다. 왜 만 24세가 청소년에 포함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기선 포함이 된다. 

 

 

 

 

만24세까지 된다.

하나 최대 30% 할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30%가 할인되는 건 아니다 만약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에 30% 할인을 받고 싶다면 미리 예매해야 된다. 필자도 금요일 ktx 타야 되는데 30% 할인이 없고 원하는 시간대가 매진이 돼버렸다. 미리 해야 되는데 후회 중이다. 

 

미리 해야된다. 

서울에서 오송까지 30%할인 받으면 고속버스랑 가격차이가 별로 안 난다. 근데 그럴 일은 거의 없다. 왜냐면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는 대부분 다른 사람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미리 준비해야 된다. 30% 할인된 승차권을 구매하면 30% 깎인 금액으로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저 위에 할인 적용전금액이랑 할인된 금액을 보면 30%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주의해야 될 점

무조건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 하루 전에 구매를 해야 된다. 안 그러면 할인혜택을 못받는다. 그리고 웬만하면 미리 예매하는게 낫다. 안그러면 매진될 수 있다.